비상장뉴스

바이오이즈, 'TNF-알파 억제제 개발 기술' [관련종목정보]
'TNF-알파 결합 압타머 및 그 치료적 용도'에 관한 특허 분석 결과, 1조원 가치 평가  류마티스 관절염뿐만 아니라, TNF-알파 매개 질환 억제 및 치료 용도로 폭넓게 적용 가능정밀의료기업 ㈜바이오이즈(대표 김성천)가 '대체항체'로도 불리는 '압타머(aptamer)'를 기반으로 한 TNF-알파 억제제 개발 기술에 대해 1조원 이상의 기술가치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2018년 국제 지재권분쟁 예방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허법인 태웅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TNF-알파 억제제를 판매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들은 주력 품목의 특허만료 도래로 저성장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제약사들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도입을 통한 파이프라인을 확충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바이오이즈의 'TNF-알파(TNF-α) 결합 압타머'의 특허에 대한 가치는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가치평가를 받은 바이오이즈의 TNF-알파 억제제 개발 기술은 올해 10월 'TNF-알파 결합 압타머 및 그것의 치료적 용도'에 대한 특허(등록번호:10-1913163)를 기반으로 한다.바이오이즈만의 'TNF-알파(TNF-α) 결합 압타머'는 TNF-알파에 대한 높은 특이성으로 활용도가 높은 TNF-알파 억제제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TNF-알파 결합 압타머를 활용하면 기존의 항체의약품이 가진 표적화라는 장점을 살리면서도 항체의약품의 단점인 내약성과 비용부담이 큰 개발 비용과 높은 생산 비용 등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불리는 TNF-알파 억제제는 TNF-알파 매개 질환 억제 및 치료 용도로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다. TNF-알파 억제제는 종양괴사인자인 TNF-알파(TNF-α)의 기능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물질로, 소수의 항TNF-알파 억제제(Anti TNF-α 억제제) 계열의 항체의약품이 전세계 약 60조원 규모의 시장을 주도해 왔다.바이오이즈 김성천 대표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TNF-알파 특이적 압타머'를 기반으로 한 TNF-알파 억제제 개발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라며 "항체기반의 TNF-알파 억제제뿐만 아니라 기존의 항체의약품을 압타머 기반의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바이오이즈는 압타머 개발 기술을 활용한 TNF-알파 억제제 개발 이외에도 표적 항암제 혁신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상장예정] 전진바이오팜 “R&D 전문인 [관련종목정보]
유해생물 피해감소제 전문기업인 전진바이오팜이 2016년 이후 2년 만에 코스닥시장 상장에 재도전한다. 회사는 코스닥 입성 후 연구개발(R&D) 전문인력을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늘리고 제품 생산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전진바이오팜은 29일 서울 여의도동 한 중식당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어 공모 일정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공모 주식수는 50만 주, 희망가액은 1만5000~1만7000원이다.28~29일 수요예측을 거쳐 12월 4~5일 청약을 실시한다. 매매개시 예정일은 12월 14일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회사는 공모를 통해 75억~85억 원의 자금이 모이면 연구인력 확대와 생산라인 증설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현재 임직원은 30명으로 이 중 7명이 연구인력이다.이태훈 전진바이오팜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 후 연구인력을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며 “대구 공장의 생산시설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4년 설립된 전진바이오팜은 천연소재 포함 734종의 유효물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그동안 유해생물 피해 감소제 사업에 집중해 항곰팡이, 방충, 항균, 탈취, 정전기방지, 다중감각자극제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보유하고 있다.방충방향제는 2019년부터 일본 홈쇼핑채널인 ‘The Shop’에 정규 편성되면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캐시카우로는 연어 기생충인 바다이(Sea Lice) 피해감소제를 지목했다.이 대표는 “영국 Stirling대학교, 덴마크 Biomar사 등과 2014년부터 공동연구를 진행해 지난해 말 천연물 유래 Sea Lice 피해감소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현재 Sea Lice 피해감소제는 노르웨이와 칠레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회사는 캐나다 등 10개국에 추가적으로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자금 중 20억 원가량은 특허 출원에 사용할 예정이다.이 대표는 “다국적 사료기업과 Sea Lice 피해감소제 공급계약 체결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원천기술 기반의 닭진드기피해감소제, 스쿠티카충피해감소제, 아가미흡충피해감소제 등 제품으로 지속적인 성장성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8-11-30
지니틱스, 실리콘웍스보다 높은 밸류…웨어 [관련종목정보]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팹리스 회사로 기업가치 716억원에 스팩합병상장 추진…"중국·웨어러블이 성장동력"] 반도체 팹리스 회사 지니틱스가 스팩합병상장에 나선 가운데 동종업계 평균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책정해 주목된다. 중국 공략 강화, 웨어러블 사업 확대가 투자포인트로 꼽히는 반면 공격적인 밸류에이션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니틱스는 대신밸런스제5호스팩과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결정했다. 2019년 4월 주주총회를 거쳐 5월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지니틱스는 반도체 칩을 설계하는 팹리스 회사다. 주요 제품은 스마트폰 터치 및 카메라용 칩이다.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 등이 고객사다. 지니틱스의 스팩합병비율은 1대 2.57로, 이를 기준으로 한 합병상장 뒤 기업가치는 716억원이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18.8배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팹리스 회사의 평균 10~12배보다 높다. 국내 증시 팹리스 대장주로 꼽히는 실리콘웍스가 같은 기준으로 PER 약 11.9배다. 텔레칩스와 에이디테크놀로지 등 팹리스 회사 역시 PER 11배 안팎에서 거래중이다. 팹리스 기업은 고객사 상황과 전방산업 업황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히며 비교적 낮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다. 실제로 넥스트칩, 동운아나텍, 티엘아이 등이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다. 지니틱스 역시 2016~2017년 적자가 이어졌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51억원, 영업이익 3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니틱스는 웨어러블과 중국사업을 성장동력으로 꼽는다. 웨어러블 관련 칩 사업을 2016년 시작한 데 이어 올해까지 꾸준히 관련 매출이 늘고 있다. 웨어러블용 터치컨트롤러 매출액은 지난해 25억원에서 올해 43억원, 내년 7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개발중인 화에이 납품용 웨어러블 칩 생산이 내년 본격화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근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회사의 주력 모델에 적용되는 카메라용 오토포커스드라이브 칩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관련 매출이 2019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니틱스는 주로 중저가 보급형 제품용 오토포커스드라이버 칩을 공급했다. 주력 모델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이에 따른 홍보 효과로 중국에서 추가적인 공급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니틱스 관계자는 "웨어러블을 비롯한 신규사업에서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내년에는 중국 진출 성과가 본격화되는 시기로 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흑자전환과 내년 사업 기대감 등을 고려해 지금이 상장 적기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스팩합병상장은 공모 과정을 거치지 않아 시장의 평가를 거치지 않고 조달 자금을 확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비교적 높은 밸류에이션을 인정받는 업종에 속하지 않는 기업이 주로 활용한다"며 "지니틱스의 경우 팹리스 회사로 접근할 경우 다소 공격적인 밸류에이션을 제시한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과 신규사업 성과가 어떻게 나오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2018-11-20
[상장예정] 티앤알바이오팹 “빅파마가 먼 [관련종목정보]
입체(3D) 바이오프린팅 전문업체 티앤알바이오팹이 2016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그동안 진전된 연구개발 성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티앤알바이오팹은 상장 후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공모 일정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12~13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5~16일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이달 말 상장 예정으로,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 맡았다. 사측에 따르면 총 공모주식수는 120만 주로, 공모희망가는 주당 1만8000~23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216억~276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200여억 원의 공모자금은 연구개발(R&D) 비용과 인재 확보, 해외마케팅 강화에 중점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기술 고도화와 영업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전략에서다. 티앤알바이오팹이 자랑하는 기술은 피부와 뼈, 조직과 장기 등의 3D 바이오프린팅을 위한 바이오잉크가 꼽힌다. 세계 최초로 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dECM, decellularized extracellular matrix)을 이용한 생체 조직 바이오잉크를 직접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이란 예컨대 돼지의 피부에서 화학처리를 통해 세포를 제거한 물질을 말한다. 이 물질에 인체세포를 주입해 만든 바이오잉크는 3D 바이오프린팅의 핵심 재료다. 세포의 손상을 막고 프린팅 후 세포가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바이오잉크와 함께 3D 바이오프린터도 직접 개발했다. 기존의 산업용 3D 프린터로는 자사의 바이오 기술을 구현하고 발전시키는 데 부적합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같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생분해성 의료기기와 체외시험을 위한 장기유사체(Organoid), 세포치료제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3D 오가노이드 제품은 임상시험 등 인허가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신약개발, 독성평가, 질병모델 개발, 동물실험 대체 등 광범위한 사업모델에 응용해 적용할 수 있다. 장기에 직접 할 수 없는 실험을 장기유사체에 함으로써 보다 높은 신뢰성과 사업성을 확보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현재 시장성이 큰 피부와 간의 오가노이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손상된 생체조직의 재생·재건을 위한 3D 세포치료제 개발도 진행 중이다.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세포치료제는 기존의 줄기세포치료제가 갖는 낮은 치료적 효율을 극복할 수 있는 분야로 각광받는다. 현재는 손상된 심근과 연골 재생을 위한 3D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주력 중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글로벌 화장품기업인 로레알과의 계약으로 스킨바이오잉크를 공급하고 있고, 최근에는 독일 머크(Merck KGaA)의 자회사 밀리포어시그마(Millipore Sigma)와 제휴해 전 세계 유통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을 통해 바이오잉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 윤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 및 의료기기업체와도 현재 파트너링과 공동연구를 협의 중”이라며 “우리가 먼저 컨택한 적이 없을 정도로 세계에서 먼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상장하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기대했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3
현대오일뱅크, 3Q 영업익 전년과 비슷…&qu [관련종목정보]
현대오일뱅크가 전년과 비슷한 영업이익을 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0.9% 하락한 2400억 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연결기준)을 거둬들였다. 매출액은 54.8% 증가한 5조1730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기보수로 8월10일부터 한 달간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했지만 양호한 정제마진과 비정유 제품 스프레드 개선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정유사업이 주인 현대오일뱅크는별도 기준으로 매출 4조4997억 원, 영업이익 2015억 원을 기록했다. 비 정유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들도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현대케미칼과 현대오씨아이는 각각 251억 원과 53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파라자일렌을 생산하는 현대코스모는 역내 신규 공장들의 가동차질로 제품 스프레드가 상승해 직전 분기(220억 원)대비 143% 증가한 53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관계기업인 현대코스모 실적은 연결기준 영업이익에 포함되지 않는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8-11-01
바디프랜드, 롤스로이스와 공동 마케팅 나 [관련종목정보]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롤스로이스와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바디프랜드와 롤스로이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카페 드 바디프랜드’ 매장을 활용해 양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는 “롤스로이스의 주요 고객층이 겹치는 만큼 이번 공동 마케팅은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롤스로이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에서 이용 가능한 애프터눈 티 세트 쿠폰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11월 4일까지이며 MMS로 애프터눈 티 세트 무료쿠폰을 받은 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이날 31일까지 카페 드 바디프랜드 1층에는 롤스로이스의 쿠페모델 ‘레이스(Wraith)’를 전시한다. 바디프랜드 청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누구나 프리미엄 공간에서 롤스로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디프랜드만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많은 고객과 나눌 방법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8-10-25
카카오게임즈 신작 장전…내년 IPO 대박 터 [관련종목정보]
[머니투데이 김지영기자][퍼블리싱게임에 자체 개발까지 '가치올리기' 총력…상장으로 자금 모아 IP확보·개발력 강화 ] 증시 상장을 내년으로 미룬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개발 및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방위적 신작 라인업 강화로 실적을 끌어올려 내년 IPO(기업공개)에서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는다는 전략이다. ◇신작 잇단 출격…개발·퍼블리싱 수직계열화=14일 카카오게임즈 및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연내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국내외 개발사와 손잡은 퍼블리싱 게임뿐 아니라 자체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우선 인기 RPG(역할수행게임) ‘창세기전’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네이버 웹툰의 동명웹툰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외모지상주의’ 등 모바일게임을 연내 출시한다. 자회사 프렌즈게임즈가 개발하는 ‘프렌즈레이싱’ 출시도 임박했다. 카카오의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를 전면에 내세운 모바일 캐주얼레이싱게임 ‘프렌즈레이싱’은 예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50만명, 2주 만에 120만명이 몰려 기대를 모은다. ‘프렌즈레이싱’에 이어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카카오골프’ ‘카카오타운’ 등도 준비 중이다.카카오게임즈는 대작 게임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달빛조각사’와 블루홀이 개발하는 블록버스터 MMORPG ‘에어’(A:IR-Ascent: Infinite Realm)의 한국 퍼블리싱(유통·배급) 계약을 했다.◇IPO 전 기업가치 올리기 총력=카카오게임즈는 연내 출시 및 투자한 게임들의 성과가 가시화하는 내년이면 상장 재추진 작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7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할 당시 업계가 추산한 기업가치는 1조2407억~1조9230억원. 회사 측은 상장으로 1241억~1923억원의 자금을 모아 IP 확보 및 개발력 강화 등에 나설 계획이었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18일 상장계획을 전격 철회하고 내년에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감리기간이 길어지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데다 하반기 게임매출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도 상장철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분기 호실적을 이끈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가 3분기부터 맥을 못춘 데다 신생법인 프렌즈게임즈도 자체개발 게임을 출시하지 못한 상황이다. 출시 초기 평균 200만시간 이상 웃돈 ‘배틀그라운드’의 PC방 이용시간은 9월 평균 100만시간 초반대로 감소했다.카카오게임즈는 전국 단위 온라인대회를 여는 등 ‘배틀그라운드’ 인기 회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앞으로 온라인 대회에서 오프라인의 ‘참여형 e스포츠’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홍대 카카오프렌즈 콘셉트뮤지엄에 PC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 및 ‘검은사막’과 신작 모바일게임 ‘프렌즈레이싱’을 전시해 이용자 접점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성장을 위해 올해는 당초 목표한 게임 개발과 IP 기업의 M&A(인수·합병) 등 과제를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며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 IPO 때는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투자자 신뢰도 더욱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기사전문보기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2018-10-15
KT, 바디프랜드와 맞손…AI 헬스케어 함께 [관련종목정보]
   [머니투데이 김세관기자][기가지니 기반 안마의자 상용화도 가능] KT가 바디프랜드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KT는 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AI 기술 기반 IoT 플랫폼 구축 및 AI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KT의 AI 및 IoT 기술과 바디프랜드가 보유한 헬스케어 노하우를 결합해 신개념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KT AI 플랫폼 '기가지니'가 탑재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모션베드 상용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사는 바디프랜드 고객들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개발도 함께 하기로 했다. 기가지니 바디프랜드 쇼룸 구축과 같은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헬스케어는 중요한 성장산업이다. AI 서비스 접목을 통해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디프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AI 헬스케어 주도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사전문보기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2018-10-05
[BioS] 툴젠, 오리엔트바이오에 CRISPR/Cas [관련종목정보]
툴젠은 지난 27일 연구용 동물 및 관련 서비스 전문기업인 오리엔트바이오와 유전자교정마우스(GEMS) 사업을 위한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오리엔트바이오는 CRISPR/Cas9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연구용 동물에 대한 국내 생산 및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툴젠은 이에 따른 기술료 수익을 얻게 된다.  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은 연구동 동물모델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그동안 적용 및 개발이 어려웠던 동물모델도 개발할 수 있어 연구용 동물 분야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유전자가위 기술은 치매, 암,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 연구개발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현재 툴젠은 국내에서 해당 원천기술 및 특허를 보유한 유일한 기관이다.  오리엔트바이오 측은 국내 연구진들에게 특정 유전자가 교정된 형질전환동물을 보다 용이하게 제공함으로써 의료, 연구분야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대표는 “이번에 확보한 기술로 다양한 유전자교정 동물을제공하고 단기간 내 대량 동물공급(Speed breeding)을 함으로써 국내 GEMS 사업에 큰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종문 툴젠 대표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유전자교정 연구용 동물사업 뿐만 아니라, 현재 툴젠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의 비임상시험 협력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8-10-01
비피도,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해외 수출 [관련종목정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로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시장확대-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의 '먹고 바르는' 컨셉의 토탈 뷰티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수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수출 및 뛰어난 기술력으로 사업 다각화 박차! 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마이크로바이옴 선도기업 비피도(대표 지근억)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해외로 수출하며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비피도는 차별화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생산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뷰티오믈렛'을 터키에 수출 완료하였다고 27일 밝혔다.'뷰티오믈렛'은 피부에 바르는 세럼과 크림, 먹는 분말 타입의 제품으로 구성된 '먹고 바르는' 토탈 뷰티를 컨셉으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이다. 비피도의 특허 받은 비피더스 균주인 BGN4와 BORI, 락토바실러스 균주인 CH88 용해물을 화장품 원료 최적화 공정을 거쳐 개발한 '유산균 에센스(Bifidium SAP)'가 함유된 제품으로, ▲'뷰티오믈렛 페이셜 세럼' ▲ '뷰티오믈렛 페이셜 크림' ▲ 프로바이오틱스 분말 제품 '뷰티오믈렛 보리 프로바이오틱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뷰티오믈렛 스킨케어 제품은 비피도의 특허 받은 균주인 비피더스와 락토바실러스균 용해물과 발효 홍삼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스트레스 완화 및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인공향과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다. 분말 타입의 '뷰티오믈렛 보리 프로바이오틱스'는 비피도의 미생물 균주를 분리·동정하고 제품화하는 'BIFIDO-Express platform'을 통해 생산된 제품으로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비피도는 '뷰티오믈렛'의 터키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및 유럽 시장까지 수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비피도 관계자는 "30여년간의 오랜 미생물 연구와 비피도만의 독자적인 제조 역량이 더해져 유산균 에센스가 함유된 스킨, 세럼과 이너뷰티 제품을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비피도의 마이크로바이옴 제품들이 국내외 시장 및 공인기관을 통해 효능을 인정받아 온 만큼 다양한 라인업을 확대하며 사업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피도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은 GMP인증, Halal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 받았으며 최근에는 핵심 균주인 'BGN4'가 엄격한 승인 과정을 통해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규식품원료)로 등재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효능을 인정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9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최초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으며,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마지막 페이지